6학년 4반

떄는 고구려 광개토 대왕 때 이야기다

광개토 대왕은 자신의 할아버지인 고국원왕이 백제에 손에 죽어서 복수를 한다고 했다 하지만 함부로 그럴수가 없었을때 신라사신이 와서 도움을 요청해 광개토 대왕은 그걸 받아 드렸다 그러다가 백제가 이를 알고 신라를 쳐들어 오자 고구려가 군사 4만명을 요서 지방에 보냈다 그리고 392년 7월 고구려는 백제를 오랜만에 승리를 걷어서 기분이 좋았었다 하지만 고구려는 거란족 때문에 백제에 도읍지에 함부로 들어갈수가 없었다 그래서 거란족을 이기고 백제를 쳐들어갈때 관미성에(바다와 계곡이 사방에 있는성) 둘려싸져 있었다 하지만 20일동안 7개 방면으로 관미성 을 함락했다 그러다가 백제가 다시 고구려를 공격할려 했지만 매번 실패하고 했다 그덕분에 아신왕은 광개토 대왕한태 무릎을 꿀었다 그리고 광개토 대왕은 북쪽에도 영토를 넓혀 나갔다

느낌: 나는 광개토대왕 처럼 용감하게 머리를 짧게 깎을꺼고 용감하게 사는 학생이 될것이다

                                                 이상 끝닜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