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한 6학년 4반!
사투리 회화의 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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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용재 | 등록일 | 20.03.29 | 조회수 | 29 |
서울에 사는 기준이가 어색한 제주도에 있는 할머니댁에 갔다.할머니와 내가 어색한 이유는 엄마와 새아빠가 결혼을 한다고 할때 할머니가 반대했었다.그 이유는 엄마의 자식인 내가 있었기때문이다.그래서 나는 혼자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있는 할머니댁에 갔다.공항에 도착했을때 방금 농사하다온 차림에 할머니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할머니와 내가 만나자마자 어색해졌다.근데 더 큰문제가 생겼다.그 문제는 제주도 사투리가 너무 어려워 주변사람들과 말이 안통하고 피해도 줬다.도저히 계속이럴수 없어서 사투리공부를 했다.사투리공부를 한 덕분인지 주변사람들과 친해지고 거리가 가까워졌다.원래는 제주도에는 조금 있다가 가는 것이었는데 제주도에 정이 들고 좋아서 방학 끝날때까지 있기로 했다.
느낀점:제주도까지 가서 공부하는 기준이를 본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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