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책속에 등장하는소년은 소년 일요일마다 아버지와 숲속을 산책했어요 하지만 나무 울타리와 울창한 숲 때문에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없었습니다 소년은 하늘의 새처럼 세상을 멀리까지 보고 싶어했습니다. 

나무꼭대기에올라가서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보이지않았습니다 

그런소년은 집에와서 꿈을꾸었습니다 자신이벌써나무 꼭대기에 가있었고 소년은자신이저멀리까지 저멀리까지 볼수있다는사실에 

놀랐습니다 누군가 가말했던'까마득하다'의 뜻이 무엇인지 

알수있을것같았습니다 그리고소년은 새처럼 날았습니다 숲속에 나무들은 소년의 발 아래 있었습니다 소년은 너무나도특별한 광경을보며

소년은소리질렀습니다 그리고 그는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소년은 

세상을 보는 방법을 알수있을꺼 같았습니다

이책을보고감동받은점:소년처럼 지금내가서있는이곳만바라보지 않고더멀리세상을 바라보고 넓은세상에 나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되겠습니다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