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등잔밑이 어두운 짚트랙(선주:다시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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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윤희 | 등록일 | 19.11.19 | 조회수 | 7 |
9월23일 드디어 수련회 버스를 2시시간정도 타고 도착 짐을 풀고나서 짚트랙을 타러 갔다. 19층 높이의 짚트랙 너무 무섭다. 장비들을 착용하고 앨레베이터를 탄다. "으어...무서울거 같아" "지릴거 같아" "황천길 각이다ㅠㅠ" 모두 떨고있다. 그때 '띵' 도착이다. 짚트랙은 2명이서 같이 탄다. 내 짝은 이쁜아이다. 내 차례가 오고 애들이 황천길도 잘 가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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