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꿈꾸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윤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완패한 결승(신민호)(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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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윤희 | 등록일 | 19.11.19 | 조회수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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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쯤 학년체육대회때 결승전을 열었다 우리는 2반이랑 하였다 경기가시작돼자마자 골이먹혔다 골키퍼는 나였다 너무 쪽팔렸다 민망했다 태양이 슛팅은 너무무섭다 애들은열심히했다 나는 민재와 골끼를 바꿨다 세람이가 크로스를 올리자 승종이가 골을넣었다 우린너무좋았지만 민재가 실수로 몰라서 라인밖으로 나와 핸들이됐다 우리는 골을먹혔다 우린3-1로지고말았다 1골은 이정우가 자골을넣었기 때문에 3-1이됀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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