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꿈꾸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윤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시골에서 말뚝과 철봉 뽑은일-김동현

이름 이윤희 등록일 19.11.19 조회수 9



11월 어느날 나는 차를 타고 시골에 간다 시골에 도착하자마자

휴대폰을 했다 몇 시간이 지나고 밥을 먹었다 밥을 다 먹고

말뚝을 뽑으러 갔다 월래  할 일을 배추를 뽑는 건데

그냥 뽑은 다음 김장하러 갈 것이다.

어느새 밭에 도착했다 밭에서 말뚝과철봉을 시간이 꽤 지나서



뽑았다  다뽑고 당근을 먹었다 근데 좀쓰다 

그래서 당근을 버렸다 그리고 김장 하러 갔다 비닐 하우스에

들어 갔는데 멀미 나서 나왔다 밖은 추워서

시골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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