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시골에서 말뚝과 철봉 뽑은일-김동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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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윤희 | 등록일 | 19.11.19 | 조회수 | 9 |
11월 어느날 나는 차를 타고 시골에 간다 시골에 도착하자마자 휴대폰을 했다 몇 시간이 지나고 밥을 먹었다 밥을 다 먹고 말뚝을 뽑으러 갔다 월래 할 일을 배추를 뽑는 건데 그냥 뽑은 다음 김장하러 갈 것이다. 어느새 밭에 도착했다 밭에서 말뚝과철봉을 시간이 꽤 지나서 다 뽑았다 다뽑고 당근을 먹었다 근데 좀쓰다 그래서 당근을 버렸다 그리고 김장 하러 갔다 비닐 하우스에 들어 갔는데 멀미 나서 나왔다 밖은 추워서 시골집으로 들어갔다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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