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3대1 완패한 결승(승종마왕)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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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윤희 | 등록일 | 19.11.14 | 조회수 | 18 |
5월에 어느날 학년체육대회 결승이 있는날이다. 우리반은 3반을 꺽고 축구 결승전에 올라갔다. 그런데 우리상대가 2반이었다. 근데 시작하자마자 태양이가 바로 선취골을 터트렸다. 그래서우리반은 멘탈이 분게 된다. 마침내 우리반이 코너킥 기회를 주어졌다. 그래서 세람킴이 나에게 에릭센처럼 크로스를 올려줬다. 그래서 나는 윗발로 골을차서 골을 넣다. 그다음에 바로 2반 한떼 역습에 기회가 있었는데 내가 반다이크처럼 슈퍼태클로 골을 막았다. 처음에는 골을 막었는데 두번째는 막기가 힘들었다. 두번쨰로 크로스가 올라갔는데 정우에 발에 그 공이 골절이되서 골대 안으로 들어 갔다. 그다음는 민재가 골라인을 못봐 핸들을 하고 말았다. 그래서 2반 한테 프리킥을 내주고말았다. 그 프리킥을 차서 태양이가 골을 넣다. 그래서 우리반은 3대1로 완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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