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꿈꾸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윤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모기 물린일 2222222222222222222222222 보고댓글안달면 바보 -수정-

이름 김민재 등록일 19.11.14 조회수 30

수련회에 도착을했다. 방을정하고 키도 받았다

짐을 풀고 야외강당으로 모여서 바닷가로 짚트랙을 타러갔다.

그리고 조금 물놀이도 했다. 숙소에다시가서 저녁을 맛있게 냠냠쩝쩝 먹고  저녁8시즘에

장기장랑을 하고 그리고 일정이다끝나고 잠을잤다. 그다음날....

 

 

 

 

 

 

 

 

 자고일어났는데 온몸이 벌에물린것처럼 팅잉팅잉 부어있었다. 또2일차 밤에 귀에서 윙이이이이ㅣㅇ이이ㅣㅇ이ㅣ이이잉이이잉ㅇ잉 소리가 나서

벌떡일어났다가 다시이불을 꼬옹옹꼬옹 싸메고 잤다. 3일차가 되서 집에 도착했다. 엄마랑나랑 모기물린수를 세어보니 약28대를 물렸다.

2일차 때 모기를 약5마리정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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