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우리 가족은 오늘 동물원에 갔다. 우리는 먼저 차에서 내리고 입장료 4장을 뽑았다.

그런데 아빠가 오진 않는다. 사실은 주차장이 차로 북적북적 해서 차를 데지 못했던

것이었다. 아빠는 차를 간신히 데고 안으로 들어갔다. 동물들이 생각 보다 많았다. 우

리 가족이 처음으로 본 동물은 포유류인 물개이다. 물개에 특징은 뚱뚱한게 특징이다.

그리고 팔과 다리가 있다. 물개가 첨벙첨벙 수영하고 있다. 2번째로 본 포유류는 사자이다. 사자를 관찰 하려고 하는데 사자가 게을러서 그냥 어슬렁어슬렁 거리기만 했다. 3번째로 본 포유류는 원숭이 이다. 어미원숭이가 아기원숭이를 업고 다니는게 신기했다. 4번째로 본 동물은 얼룩말이였다. 얼룩말은 꼬리를 탁탁 치면서 다녔다. 마지막으로 본 포유류는 표범이다. 표범도 게을러서 어슬렁어슬렁 거렸다. 이제 동물들을 다 둘러보고 먹을걸 먹고 집으로 갔다. 그리고 집에 가기 전에 사진을 찍을 수있는 2D 모형이 있었다. 거기에 얼굴을 넣고 사진을 찍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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