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련회(김솔)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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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윤희 | 등록일 | 19.11.14 | 조회수 | 15 |
9월에 어느날 우리는 수련회를 갔다. 그전날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수련회 당일은 언제 그랬냐는 둥 해가 나왔다.나는 지윤이와 아침에 만나서 학교로 갔다. 학교에 가서 버스를 탄 후에 보령 수련원으로 갔다. 도착해서 숙소로 들어갔는데 넓고 괜찮아 보였다. 첫날은 집트랙을 타러 갔지만 무서워서 타지못했다. 저녁을 먹고 친구들과 마피아 게임 안대를 쓰고 술래잡기를 했다. 두번재 날은 바나나보트, 고무보트를 탔다. 바나나 보트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돌아 올 대는 무섭지 않고 재미있었다. 고무보트는 떨어질 것 같앗지만 떨어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놀았다. 그리고 또 미피아 게임을 했다 .처음 온 수련회라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였던 것 같다. 다음에는 6학년 대 수학여행을 가는데 그 때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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