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서로 돕고 함께 배우며 꿈꾸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윤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련회(김솔) (수정)

이름 이윤희 등록일 19.11.14 조회수 15

9월에 어느날 우리는 수련회를 갔다. 그전날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수련회 당일은 언제 그랬냐는 둥 해가 나왔다.나는 지윤이와 아침에 만나서 학교로 갔다. 학교에 가서 버스를 탄 후에 보령 수련원으로 갔다.

도착해서 숙소로 들어갔는데 넓고 괜찮아 보였다.

첫날은 집트랙을 타러 갔지만 무서워서 타지못했다.  저녁을 먹고 친구들과 마피아 게임 안대를 쓰고 술래잡기를 했다.

두번재 날은 바나나보트, 고무보트를 탔다.​  바나나 보트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돌아 올 대는 무섭지 않고 재미있었다. 고무보트는 떨어질 것 같앗지만 떨어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텔레비전을 보면서 놀았다. 그리고 또 미피아 게임을 했다 .처음 온 수련회라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였던 것 같다. 

다음에는 6학년 대 수학여행을 가는데 그 때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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