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엄마와 수원여행(안기호호후훈)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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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기훈 | 등록일 | 19.11.14 | 조회수 | 14 |
엄마와 수원여행 친구들이 수련회를 갈때 나는 엄마와 수원을 갔다 버스를 타고 몇시간이 지나서 드디어 수원에 도착 했다. 도착을 하자마자 배가 꼬르륵 고플때 앞에 햄버거집이 있어서 햄버거를 먹고 배가 불러서 버스를 타고 호텔로 출발했다. 나는 도착 하자마자 짐을 풀고 손을 딱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낮잠을 잤다. 이제 낮잠도 자고 저녁도 돼고 배도 고파서 나는 엄마와 저녁 밥을 먹으러 소고기 집에 갔다.엄마와 나는 소고기를 배터지게 먹고 편의점에 가서 음료수랑 내일 먹을 라면도 사고 호텔에 가서 양치를 하고우~ 세수도 하고우~ TV를 보고 침대에 누워서 크르렁 잠을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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