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 선생님 : 황정은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엄마생일을 잊다니!

이름 강민지 등록일 17.05.22 조회수 21


엄마 생일을 잊는건 아주 끔찍한 일이다.아빠가 케이크나 선물을 안 사와도 생일만은 잊으면 안되는데.......엄마의생일을 잊으면은 엄마가 서운할만 하다.그리고 아이들도 너무하다. 반대로 엄마가 아이들이나 아빠생일을잊으면 똑같이 서운할것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는 한편이야'에서 처럼 엄마의 행동이 이해간다. 나는 다행히 엄마생일을 잊은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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