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 선생님 : 황정은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엄마가 나빴네!!!!!

이름 구준모 등록일 17.05.22 조회수 51
아니 달력에 엄마 생신을 적어두던가 해야지 알지 그리고 먼저 알려주면 되는데!!
또, 아빠가 거짓말 하기 싫어서 사주지않은건데!!!
엄마가 화내는게 맞냐고!!!!
빈말로 말하면 나중되서 사달라고 할게 뻔한데 또 그대되면
"여보 저번에 사주기로한 반지는 언제 사줄 꺼에요?" 라고 말할꺼면서!!
그래서 아빠가 빈말이였다고 하면 또 이렇게 말하겠지
"왜 나한테 거짓말을 쳐요?!"
그러면서 또 사우겠지!!
엄마가 좀 나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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