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홈
메인홈
로그인
카페보기
4학년 4반
알림장
함께 나누어요
학급앨범
4학년 4반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선생님 : 황정은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우리는 한편이야'에 대한 생각
이름
이규민
등록일
17.05.22
조회수
21
내가 아빠였으면 일을 열심히해서 반지를 사줬을 것 같고
내가 누나였으면 용돈으로 아침에 꽃을 사다 아빠 손에 쥐어서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했을 것 같다.
이전글
엄마가 나빴네!!!!!
다음글
엄마 미안해요.....여보미안해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