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 선생님 : 황정은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엄마 생일을 잊어버리다니?

이름 최연서 등록일 17.05.22 조회수 51

   진짜 엄마 생일도 몰랐을줄은 몰랐다.. 우리를 힘들게 낳으신 엄마의 생일을 잊어먹다니.. 하지만 우리 아빠도 그렇다.. 하지만 올때는 케이크를 사오신다 그래서 좋습니다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 드리고 맛있는 케이크도 먹고 좋은 날도 많이 만들어서 좋습니다.

     그런 아빠가 있다면 나는 정말 실망할것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나오는 아빠는 엄마가 생일을 챙겨주는데 자기는 챙기지도 않고  무책암헌 행동을 하기 떄문입니다.

그 아빠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아내의 생일을 잊고 있었으면서 왜 사과도 안하고 싸우기만 해요? 만약 자기 생일인데 아무도 안 알아주면 좋아요? 달력을 자주 확인 하셔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많이 무서워 할것 같아요 그러니 아이들에게 최소한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음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 부모님을 보면 아이들이 얼마나 속상해 할까? 그러니 부모님들께서 아이들 앞에 싸우지 않았습좋겠습니다.

이전글 엄마 미안해요.....여보미안해요....
다음글 엄마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빈말이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