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빈말이 필요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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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정은 | 등록일 | 17.05.19 | 조회수 | 23 |
엄마의 기분을 맞춰드리기 위해 빈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빈말을 해서 그 당시는 기분이 좋을 지 모르지만 그 이후에 아빠께서 약속을 지키지 않아 거짓말을 한 것이 되기 때문에 엄마의 실망감이 더 키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빠께서도 한 번 빈말로 엄마의 기분을 맞춰드리고 나면 다음에도 빈말로만 기분을 좋게하려고 하여 두 분 사이에 신뢰감이 없어져 사이가 더 나빠질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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