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안해요.....여보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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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서윤 | 등록일 | 17.05.22 | 조회수 | 25 |
설명:오늘은 엄마의 생일 이었다.그런데 아빠와 나와 누나는 아무것도 몰랐다.그레서 그런지 엄마가 아바한테"여보 오늘이 내 생일인거 알아요?"라고 물으니 아빠는 모른다고 하였다.그레서 엄마는 많이 실망한것 같았다.그레서 나와,누나는 엄마에게 밤늦게 선물을줄려고 하였다 나는 아빠를 불러 반지를 그리라고 하였다.나와 누나는 함께 장미꽃을 그렸다.우리는 그 그림들을 엄마한테 보여줬다 하지만 엄마는"당신은 빈말이라도"당신 생일 선물로 반지 사줄께"'라고 할수는 없어요?그러면기분이라도 좋잖아요!!!!"그러자 아빠가 "난 원래 자키지 못할 약속은 않하잖아!!!!!!"라고 하면 두분은 싸웠어요 그리고 두분은 일주일내내 말도않했어요 입장바꿔 생각하면 엄마가 기분이 나쁠것 같고,화가날것 같다. 내가 마냑에 아빠면 돈이없어도 반지는 꼭 사주겠다고 약속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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