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고간 선물 / 가유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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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정희 | 등록일 | 19.10.31 | 조회수 | 33 |
뭐가 그리 슬픈지 하늘이 울고있다. 나는 하늘을 달래줄 자신이 없어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울음이 멈췄다! 누가 하늘을 달래준 것일까. 뭐가 그리 고마운지 하늘은 우리 모두에게 "무지개"라는 예쁜 선물을 주고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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