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배움이 즐겁고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박정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비가 주고간 선물 / 가유빈

이름 박정희 등록일 19.10.31 조회수 33

뭐가 그리 슬픈

하늘이 울고있다.

나는 하늘을 달래줄 자신이 없어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울음이 멈췄다!


누가 하늘을 달래준 것일까.

뭐가 그리 고마운지

하늘은 우리 모두에게 "무지개"라는 예쁜 선물을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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