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배움이 즐겁고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박정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박민혁)친구들과 pc방간일,상진이 집 간일

이름 박정희 등록일 19.10.31 조회수 43

10월12일 드디어 pc방에 가는 날이다. 언제나 pc방에가려고하면 기대가 된다.

11시쯤 태주와 상진이가 오고 그 후에 지호가 왔다. 들어가서 시간충전 5시간 하였다.

먼저 피파에 들어가고 상진이와 경기를 하였는데 5:2정도로 내가 이겼다 하는 도중 배가너무고파 라면 하나와 음료수 하나를 시켰다.

밥을 다 먹고오버워치를 하였는데 열심히 했는데데 지고...... 다음판도 지고...또 다음판은 아슬아슬하게 이겼다.

그다음 PC방에서 나와 상진이 집에 갔다. 거기서 역시나 게임을 하였다 게임은 콜 오브 듀티를 하였다. 아주 재미있었다.

그다음 할 게임이너무 없어서 태주와 상진이와 마크를 하였다. 거기서 태주는 나를 계속 죽여서 나는 숨어서 살았다.

숨어서 살면서 좋은걸 많이얻어서 태주를 드디어 죽일 수 있게 되었다. 다음에 상진이를 죽이려는데 상진이가 너무 불쌍했다.

구석에 있어서 너무 불쌍헤서 않죽였다. 이제 시간이 다되서 아빠한테 전화를 했다 전화를 하고 화장실에 가고 싶어

화장실가서 쾌변~~ 아빠가 오기 전에 게임을 더 하고 아빠가와서 집에갔다.

아주 맛있고 재미있는 하루였다 

 

 

 

 

 

 

 

 

 

 

 

 

하.....인생 힘들다....쓰기겁나 힘드네...(글을 왜 쓰냐 그럴 시간에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먹어야지.)

흠..내가 생각해도 내가 잘쓴거같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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