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1박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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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연서 | 등록일 | 18.10.24 | 조회수 | 16 |
오늘은 친척들과 동해바다를 갔다. 동해바다는 가 본적이 없어서 기대가 ?榮? 하지만 가는도중에 차가막혀서 4시간이나 차에 있었다..우리는 겨우겨우 동해자다에 도착했다. 동해바다는 물이참 깊어보였다. 펜션은 다락방과 거실로 나뉘어져 있었다. 가장먼저 나는 '다락방 내방 !'이라고 소리쳤다. 아늑하고,따듯해서 좋았다. 저녁으론 바.비.큐를 먹었다. 쫀득하고..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다..잘때 아기고양이 소리가 들렸는데 처음엔 아기소리인줄알고'뭐..뭐야?'라고 말했다 무서워서 다락방에서 내려와 고모들과 잤다. 다음날 일찍일어나서 해돋이(일출)을 봤다. 너무 멋잇었다. 바다에 발을 담갔었는데 처음엔 좀 무서웠다. 하지만 옷이 젖을정도로 재밌게 놀았다. 꼭 이렇게 재밌을때는 시간이 빨리간다. 다음에 또 동해바다에 놀러왔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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