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대장 골골이 |
|||||
---|---|---|---|---|---|
이름 | 김준성 | 등록일 | 18.10.24 | 조회수 | 8 |
아름다운 무지개 연못이 있다 . 그곳에는 아름다운 노래가 울려퍼진다. 무지개연못에서 가장 노래를 잘부르는 엄마아빠가 골골이의 노래를 듣고 깜짝 놀랬다 엄마는 장난을 치는줄 알고 혼낼라고 했다. 골골이는 마녀의 집 앞에서 노래를 불러 벌을 받았다. 결국 마녀가 다시 돌려줬다. 내 생각이나 느낌은 아무리 음치 여도 왜 혼내는지 이해가 안 간다 . 음치는 쉽게 고칠수 없는데...... 암마가 나쁘다고 생각을 한다. 나같으면 음치여도 노력하면 된다고 말할 것이다... 1번 김민서 작성 |
이전글 | 동해바다 1박2일 |
---|---|
다음글 | 아빠한테 속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