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둔 당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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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여은 | 등록일 | 18.11.28 | 조회수 | 8 |
벌써 중학교를 들어갈 나이가 되다니! 지금 내 기억으론 4~5학년 정도 같은데 난 전학을 와서 이곳 친구들과는 얼마 못 지내고 중학교를 가지만 이왕 6학년에 만나게 된거 나머지 날도 잘 지내고 중학교가서도 잘 지내보자고! 초등학교를 졸업한다는 말이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초,중,고,대 중 초등학교 생활 6년이 가장 긴 시간이니까 한 마디로 아쉽다고 해야할 것 같다. 졸업을 앞둔 나에게, 내 전학교 친구들에게 지금 이학교 친구들에게 우리 6년 학교 생활 잘 지냈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곧 방학이다. 방학을 잘 지내고 나서 중학교를 들어가서도 중학생이라는 마음가짐 잘 갖고 선생님 들께 받은 것들 잘 기억하자 그리고 또 중요 한것 남은 초등학교 생활 잘지내자 우리의 초등학굣 생활과 순수함 절대 잊지말자 이 마음가짐과 다짐은 어른이 되어서도 절대 잊지 말자. 1. 나의 장래희망 뉴스 앵커(아나운서) 2. 그 이유는? 뉴스를 봤을때 앵커(아나운서)들이 멋져보였기 때문 입니다. 3. 첫 번째 친구 김누리: 항상 웃고 활기찬 좋은 성격을 같고 있기 때문입니다. 4.두번째 친구:최재영: 유쾌하고 재밌는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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