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나의 장래 희망 - 직장인 ...... 그냥 평범한 회사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평범한 것 이라고 한다

남들과 특별한 것도 아니고 소외적이지도 않은 그런 평범함이 내 장래 희망이다

친구를 칭찬하는 글 - 심동우 재미있는 장난과 재치있는 유머로 우리반 분위기를

화목하고 즐겁게 해준다 그리고 여러친구들과 잘 어울려 발이 넓다

유동이 - 친구들의 말을 잘 들어주며 ㅎ 재미ㅇ.....없.. 재미있는 ^^ 아재개그로 우리를 즐겁게 해준다

힘든 친구가 있으면 망설임없이 다가가 위로해주는 착한친구다

졸업을 앞두고 , 초등학교를 마무리하며 ..........

어느덧 12월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졸업이다

6학년 새학기 시작한 지 몇 개월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졸업이라니 잘 믿겨지지 않는다

6년 동안 같이 보냈던 친구들이 이제는 각자의 진로와 꿈을

찾아서 자신들의 길을 걷고 있겠지 ?

나중에 커서 , 모두가 성공헤서 웃으면서 다시 만나자

초등학교 생활은 나에게 인생의 첫 발딛음과도 같았다

때로는 즐거우면서도 또 , 슬프고 힘들었던 시기도 다 이겨 낼 수 있었기에

지금에 나 "김누리" 가 있는 것 같다

졸업하면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학교에

다시 출발선을 긋고 시작할 것 이다

후배를 더 챙기고 선배를 존중하며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초등학교 때 보다 , 중학교 올라와선 공부와 학업에 더 집중하고

신경을 써서 좋은 고등학교에 가기 위하여 더 열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