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양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을 여면 일단 양성평등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아야 된다.

옛날에는 여자와 남자가 차별이 많았다. 남자는 항상 활기차고, 잘해야 되고, 공부를 해야 되지만 여자들은 항상 차분해야 되고 집안일을 해야 되고 착해야 된다. 하지만 굳지 내가 여자라고 이렇게 공부를 하면 않되고, 남자라고 차분하면 않되는 것은 말도 않되는 것이라고 생가가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평등을 하면 않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그냥 평범한 사람과 씨름 선수가 있는데 씨름 선수에게 30Kg를 들으라고 하고 똑같이 평범한 사람이 30Kg를 들면 평범한 사람이 힘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양성평등한 세상을 위해서 어린이들이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어릴 때부터 양성평등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두어야 나중에 어른이 될 때 당당이 양성평등 세상에 말하고, 그에 이유를 말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노인이라도 양성평등은 무족건 알아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노인이 지금 아이들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충분히 배울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노인들도 조금이니마 아~주 조금이라도 실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자 솔찍히 말하면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주 어린 아이들 빼고 모두 다 알아줬으면 정말 진심 진짜로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만이라도 양성평등을 하면 다른 나라들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실천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지금이 아닌 먼 미래라도 이 세상이 모두 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런 나라는 꼭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않하면 그만이잖아” 하고 말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양성평등을 않한 나라는 싸움이 더 생길 수도 있다. 그래서 그 나라도 어쩔 수 없이 양성평등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