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제목:양성평등은 필요하다.

양성평등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양성평등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양성평등은 남녀가 평등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양성평등한 세상에서 공평하게 생활하고 남자만 하는 것도 평등하게 여자가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어서 하면 좋겠다. 그리고 여자가 하는 것도 남자도 할 수 있어 요즘은 남자들도 여자들과 같이 메이크업이나 네일도 할 수 있고 남자들도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직업일수도 있다. 또 한 여자들도 남자들 같이 과한 운동이나 무거운 짐을 드는 것도 힘이없고 약해서 못한다고 해도 여자들이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남자들이 군대가서 여자들도 군대를 가라고 해도 이것은 이거에 포함하지 못한다. 그런데 만약에 양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게 되면 여자들과 남자들이 평등하게 생활 할 수 있고 남자들만 할수 있다는 직업이나 운동선수, 국가대표 등등 여자들도 이렇게 할 수 잇는 직업도 많아지고 남자들도 여자가 하는 것도 남자들이 할 수 있어 직업도 많아지고 하고 싶은 것이나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지게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고 하고싶은 것도 할 수 있고 직업도 많아지고 불평도 하지 않고 불만도 적어져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될것 같다. 그래서 난 오늘부터 남녀 평등할 수 있게 양성평등한 세상을 만들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제는 옛날처럼 여자들은 아기를 낳고 맨날 집에만 있으라고해서 집안일만 하고 밖에서 일하는 것을 못하게 하고 남자들만 하라고 하였는데 이제는 옛날 같지 않고 이제는 여자들도 밖에 나가소 일하거나 회사도 다니고 반대로는 남자가 아기도 돌보고 청소나 빨래 등등 집안일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옛날에서 지금처럼 하는 일이 확 바뀔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나는 이제 옛날로 돌아가지 않고 이대로 쭉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