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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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을 하려면 (황현준)

이름 황현준 등록일 17.10.22 조회수 102

삼보초등학교 5학년 3반 황현준

2000년 동안 여자는 남자에게 차별을 받아왔다.

그 이유는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달라졌다.

여자도 남자를 이길 수 있는 세상이다.

꼭 운동이 아니더라도 요리, 공부, 지식 등등의 여러 분야에서 말이다.

그래서 양성이 평등해야 능력을 모두 쓸 수 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아직 옛날의 사상이 남아있기 때문에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지속된 발전을 위해선 양성평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 중요한 양성평등을 이루려면 여러 방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너무 빨리 강압적으로 하면 싸움이 일어날 것이기에 천천히 양쪽의 생각을 공유하며 타협 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어느 한 쪽이 주도권을 가지고 하면 분명히 불평불만이 쏟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재자를 두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되 서로에게 자신과 똑같은 짐을 지게해선 안된다.

남자와 여자가 다르고 서로의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능력에 따라 일을 해야 한다.

남자는 힘이 세서 나라를 지키고 여자는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몸이어서 아기를 낳는 것인데 서로 역할을 바꾸면 문제가 일어나는 것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그렇다고 서로 아기를 열 명 낳아야 한다느니 군대를 십 년 가야한다니 하며 싸우는 것도 안된다.

어떤 사람은 건강해서 아이를 열 명 낳을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몸이 아파서 한 명도 못 낳을 수도 있다.

남자도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무언가를 강제로 시키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평등 이라는걸 내세워 나쁜 짓과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해선 안된다.

그래서 결론은 천천히 서로 대화를 하며 중재자를 두고 서로의 능력을 소려한다.

이것이 나의 의견이다.

꼭 양성평등이 이루어져서 더는 이문제로 싸우지 읺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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