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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미코진이라는 사람 | 등록일 | 16.06.09 | 조회수 | 410 |
이것이야말로 차별이 없는 동물들 또한 사람을 가리키는 이야기 같다. 왜냐하면 고양이는 새를 잡아 먹기 일쑤인데 여기 이 이야기에서는 고양이가 갈매기한테 나는 법을 가르치다니 놀랍다. 나도 얘네들 처럼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거다. 짧은 이야기쏙 그렇게 싶고 깊은 뜻이 있돠니 신기하고 신기할 따름이다.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 속 내가 가장 인상깊던 장면은 고양이가 갈매기를 안아주면서 넌 우리와 달라. 그렇지만, 서로 다른 동물들 끼리의 진정한 애정을 설명해주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서로 다르지만,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내게 까지 왔던것 같다. 이 이야기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이 이야기는 넌 우리와 달라.라는 차별이란 단어 속 나쁜 뜻을 없애주는 중요한 이야기 인것 같다. 읽고 또 읽어보자 1~2번 읽어도 이야기의 온기가 무한번 읽어도 온기가 느껴진다. 소감문지기지기지기 끝!!!! (속마음: 정말 5줄만 쓰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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