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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법을 알려준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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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민 | 등록일 | 16.06.09 | 조회수 | 405 |
처음에 켕가가 고양이 소르바스에게 알을 먹지 말고 잘키우라고 했는데 너무 감동적이었다. 알에서나온 새는 고양이 소르바스 에 게 엄마라고 해주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소르바스는 당 황했지만 그래도 기뻤을 것이다. 새가 조금다 큰후 소르바스는 날 을 수 있는 것을 새가 고양이한테 나는 안날거예요라고하는 순간 난 어이가없고 제발 그냥날아라고 생각하였다. 침팬치를 만난 침팬치가 새를 만나고 새가 저는 고양이가 될거예요라고 말하자 침팬치가 '' 너는 고양이가 될수없어'' 라고말하자 침팬치는 나쁘고 입장 바꿔생각하라고 하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나는 착하게살고 배려심과 나쁜마음은 지우고 착한마음을 마음에간직하자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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