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자신과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4사랑이 넘치는 6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착한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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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희정 | 등록일 | 17.05.24 | 조회수 | 29 |
옛날에 한아이가 있었습니다. 그의 엄마는 큰 병에 걸려서 엄마는 급한대로 진료를 받았지만 의사 선생님은 고칠수는 있지만 큰 돈이 필요하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굳은 일들을 하며서 돈을 모았지만 돈이 모이지 않아지자 그자리에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돈 500만원이 든 보투를 주며 엄마 수술비에 쓰라고 주셔서 그아이는 돈을 들고 병원으로 달려 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아저씨는 엄마 친구였습니다. 아저씨가 옛날부터 힘든일을 해서 500만원을 벌어 그 아이에게 주었던 것이 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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