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자신과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4사랑이 넘치는 6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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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채빈 | 등록일 | 17.05.24 | 조회수 | 21 |
미국의 어느 마을에 부자 할머니가 혼자 차를 운전하다,자동차가 고장나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지나가던 흑인 청년이 자동차를 고쳐주었다.고마운 마음에 돈을 주려 했지만 그 청년은 받지 않으며,나중에 힘든 사람을 만나면 도와주라고 했다.할머니는 다시 길을 가던 중 휴게소에 들렀는데 만삭의 임산부가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봤다.그래서 할머니는 아이를 기르는데 쓰라고 돈을 주었다.그런데 자신에게 고마워하지 말고 힘든 사람을 도와주라고했다.사실 이 임산주는 가난해서 아이를 낳을 돈도 없는데 할머니가 너무 고마웠다.집에와서 신랑에게 이야기를 전했더니 신랑은 깜짝 놀랐다.임산부의 신랑은 할머니의 차를 고쳐준 청년이 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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