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자신과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4사랑이 넘치는 6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나, 함께하는 너,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유호진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박채빈 등록일 17.05.24 조회수 19

미국의 어느 마을에 부자 할머니가 혼자 차를 운전하다,자동차가 고장나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지나가던 흑인 청년이 자동차를 고쳐주었다.고마운 마음에 돈을 주려 했지만 그 청년은 받지 않으며,나중에 힘든 사람을 만나면 도와주라고 했다.할머니는 다시 길을 가던 중 휴게소에 들렀는데 만삭의 임산부가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봤다.그래서 할머니는 아이를 기르는데 쓰라고 돈을 주었다.그런데 자신에게 고마워하지 말고 힘든 사람을 도와주라고했다.사실 이 임산주는 가난해서 아이를 낳을 돈도 없는데 할머니가 너무 고마웠다.집에와서 신랑에게 이야기를 전했더니 신랑은 깜짝 놀랐다.임산부의 신랑은 할머니의 차를 고쳐준 청년이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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