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자신과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4사랑이 넘치는 6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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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묵 | 등록일 | 17.05.24 | 조회수 | 24 |
미국에 어느 마을에 부자할머니가 혼자 운전을 하다가 차가 고장나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지나가던 흑인청년이 차를 고쳐주었습니다. 고마운 마음에 돈을 주려 했지만 그 청년은 받지 않았고 나중에 어려운사람 만나면 도와주라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길을가던 중 만삭의 임산부가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고액의 팁을 임산부에게 주며 아이를 낳는데 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고마워 하지말고 역시나 어려운사람을 만나면 도와주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그 임산부는 너무 가난해서 아이를 낳을 돈도 없었습니다. 할머니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집에와서 신랑에게 그 이야기를 전했더니 신랑이 깜짝 놀랐습니다. 임산부의 신랑은 할머니의 차를 고쳐준 그 흑인청년이였던 것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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