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우리
그날은바닥이뜨거울만큼뜨거웠다. 그리고오늘은폰을사러간는날이였다. 나는새폰을기다리며 기대하는마음으로 폰을사러갔다.
어마께서무슨폰을살꺼냐고물으셨다 나는귀찮아서계속괞찮다고했다.그러다가 아이폰을사게됐다.나는너무기대가됐다.
그렀게 써봤는데너무별로였다.
게임은튕기고 다운못받는건많았다.하지만 엄마께말했지만 중학생때다시사주신다고하셨다.신중히 선택할걸 이라후회했지만어쩔수없이 아이폰을쓰게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