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2017년 9월 1일 금요일

이름 손현숙 등록일 17.09.01 조회수 71
1. 안내장 없음
2. 주말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기~

* 여유로운 한 주를 보내고 주말을 맞았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보내고 다음 주부터 열심히 공부합시다~!^^ 교장교감선생님께서 새로 오셨습니다. 월요일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이전글 2017년 9월 4일 월요일
다음글 2017년 8월 31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