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꿈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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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4일 수요일
1. 새학년 준비 잘 하기
2. 규칙적인 생활로 부모님 도와 드리기
* 어느새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 5공주의 담임으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처음의 낯설움은 편안함과 익숙함으로 바뀌고 어린왕자의 여우처럼 서로에게 길들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교실 뒷문에 붙여 있던 메모, 한빛이의 부름, 교실로 들어섰을 때 환한 빛과 노래로 절 맞이해 준 5공주들의 모습, 너무 놀라고 감격스러워 순간 얼음처럼 굳었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준비한 영상을 보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그렇게 아이들은 오늘을 준비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조용히 하지만 감동적으로! 완벽한 서프라이즈!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6학년이 되면 더욱 성장할 거라 믿습니다. 사랑스런 딸로 의젓한 언니누나로 새로운 학년도에는 더욱 힘차게 출발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얘들아,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1. 새학년 준비 잘 하기
2. 규칙적인 생활로 부모님 도와 드리기
* 어느새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 5공주의 담임으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처음의 낯설움은 편안함과 익숙함으로 바뀌고 어린왕자의 여우처럼 서로에게 길들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교실 뒷문에 붙여 있던 메모, 한빛이의 부름, 교실로 들어섰을 때 환한 빛과 노래로 절 맞이해 준 5공주들의 모습, 너무 놀라고 감격스러워 순간 얼음처럼 굳었습니다. 아이들이 함께 준비한 영상을 보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그렇게 아이들은 오늘을 준비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조용히 하지만 감동적으로! 완벽한 서프라이즈!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6학년이 되면 더욱 성장할 거라 믿습니다. 사랑스런 딸로 의젓한 언니누나로 새로운 학년도에는 더욱 힘차게 출발할 수 있길 응원합니다~ 얘들아,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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