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2017년 8월 31일 목요일

이름 손현숙 등록일 17.08.31 조회수 82
1. 안내장 1장
- 수련활동 경비 정산 내역

* 1박 2일로 비즈쿨 캠프를 간 나의 아이들아, 평소 학교에서는 할 수 없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래. 너희들끼리의 추억도 쌓고~ 너희들이 없는 썰렁한 교실에서 추울 것 같다고 했었지? 지금 우리 교실에는 1-2학년 아이들로 꽉 차서 추위를 느낄 새가 없단다. ㅎ 창의미술을 우리 교실에서 하고 있거든. 아이들의 소리로 교실은 북적북적한데.. 마음이 허전한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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