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조나단처럼..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나무처럼..

너희들이 꾸는 나무가 되었음 좋겠구나. ^^

조나단처럼 마음껏 꿈꾸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마지막 그루터기까지 아낌없이 내어 주는 그런 배려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구나.

함께 행복한 5학년 생활을 위해~  브라보~!

배려깊은 사랑으로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손현숙
  • 학생수 : 남 0명 / 여 5명

2017년 4월 5일 수요일

이름 손현숙 등록일 17.04.05 조회수 60
1. 아람단 글로벌페어스쿨 안내장: 희망자 7일까지 신청서 제출
2. 영어 읽기 내일 확인

* 식목일을 맞아 교실에 있는 작은 화분에 꽃씨를 심었어요. 보슬보슬 내리는 봄비를 맞아 싹이 빨리 움틀 것 같아요. 머지않아 교실에서 어린 새싹들을 만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네요~ 화분을 잘 돌볼거라 다짐한 거 잊지 말고 물도 제때 잘 주고 관심과 사랑을 많이 쏟아 주세요~ 식물에게도 사랑이 필요하대요~^^ 여러분들처럼~
이전글 2017년 4월 6일 목요일
다음글 2017년 4월 4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