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이번 추석에 가족과 함께 안면도에 갔다.

나는 안면도에 가서 바다를 보며 바베큐를 먹는다는 생각에 신이 났다.

아빠께서 "자 출발하자!"라고 말하시고, 나는 재빠르게 차에 탓다.*

몇 시간 뒤 안면도에 도착했다.

바로 펜션에 가서 바베큐를 했다.^^고기도 먹고,야채도 먹고 안면도에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

그때 언니가"저기좀 봐~!"라고 말하여 바로 봤는데 바닷물은 반짝반짝 빛나며 갈매기들이 날고있었다.

나는"와~진짜 예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바닷가에가서 소라도 줍고 ,물놀이도 했다.

최고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