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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7반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반♡사랑이 뿜뿜!! 책 읽는 교실, 행동에 책임지는 교실, GRIT이 가득한 교실, 달라서 아름다운 어우러짐 교실 "고마워","미안해","잘했어","그럴 수도 있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멋진 내일 : ) 너희들의 성장을 언제나 응원할게~ 사랑해 *^^*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

선생님 : 김보영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가족이랑 바다간일~><
이름	김하빈	등록일	19.10.17	조회수	28
19.9.21 토 토요일 일찍! 나는 우리가족과 바다를 가기로 했다! 바다를 몇개월 전에 한번 가고 이번에 또 가서 기분이 좋았다! 펜션에 가서 하루 묵고 가는거여서 짐을 많이 쌌다! 힘들었지만 가족과 같이가서 좋았다! 아빠가 “한숨 자~ 그래야지 바다가서 실컷놀지~” 라 하셨다 나는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거의 다 동해안에 도착했다고 하셨다 바다에서 모래성도 만들고, 한참을 뛰어놀았다! 너무 좋아서 뛰고 또 뛰고 실컷 놀았다 아빠 말씀대로 한숨자서 재미있게 논거 같았다 숙소에 가서 맛있게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보드게임을 함께 했다 그리고 이불을 깔고 잤다! 오랜만에 가던 바다여서 그런지 좋았고 될수있으면 다음에 또 오고 싶어진다~

가족이랑 바다간일~><

이름

김하빈

등록일

19.10.17

조회수

19.9.21 토

토요일 일찍! 나는 우리가족과 바다를 가기로 했다!

바다를 몇개월 전에 한번 가고 이번에 또 가서 기분이 좋았다!

펜션에 가서 하루 묵고 가는거여서 짐을 많이 쌌다!

힘들었지만 가족과 같이가서 좋았다! 아빠가 “한숨 자~

그래야지 바다가서 실컷놀지~” 라 하셨다 나는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거의 다 동해안에 도착했다고 하셨다

바다에서 모래성도 만들고, 한참을 뛰어놀았다! 너무 좋아서 뛰고 또 뛰고 실컷 놀았다 아빠 말씀대로 한숨자서 재미있게 논거 같았다 숙소에 가서 맛있게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보드게임을 함께 했다 그리고 이불을 깔고 잤다!

오랜만에 가던 바다여서 그런지 좋았고 될수있으면 다음에 또 오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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