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친구와 놀려고 놀이터에서 만났다. 동생도 같이 놀았다.

친구,동생과 숨바꼭질을 했다.

그런데 친구가 조금 하다가 하기 싫다고해서 눈감술을했다.

친구가 술래를 했다. 그런데 친구가 술래를 자 못해서 오래 걸렸다.

 그래서 내가 술래를했다. 나도 술래를 잘 못하지만 빨리 친구를 잡았다.

 조금 힘들어서 그네를 타면서 쉬었다가 다시 눈감술을 했다.

눈감술을 하다가 친구의 전동보드를 탔다.

 친구가 타는게 재밌어보여서 탔는데 중심잡기 가 너무 어려웠다.

 동생도 탔는데 예상대로 잘 못탔다.

그러다가 덥고,땀이나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아이스크림 할인점을 갔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그네를 탔다. 친구가 바이킹을 태워주었는데 재밌었다.

그런데 친구가 집에 갈 시간이 다 되었다고해서 집에 갔다.

그래서 나와 동생도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