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대성이네 집에서 윤서와 내가 자기로 한 날 우리는 집에 가기전 셋이 자전거를 타던중 농다리가 생각나서 농다리를 가기로 했다.우리는 절반정도 가다가 힘들어서 어떻게 할지 생각하다 결국 집으로 가는걸 선택했다.가면서 죽어있는 쥐도 봤다.그렇게 가던중 우린 윤서 어머니를 만났고 윤서에게 친구들과 사먹으라고 돈도 주셨다.그리고 얼마가지않아 내리막길이 나와 전속력으로 페달을 밟았다.너무 빠르게 가서 주변 쓰레기들을 피할수가 없었다.그러다 대성이가 요플레를밟았닼ㅋㅋ 

요플래가 대성이의 다리와 얼굴에 튀어 오르며 자전거에도 묻었다.대성인는 소리치며 근처하천으로 뛰어내려가 몸을씻고 올라오려했지만 돌이 너무 높아 못올라왔다.그래서 우리가 올라오는걸 도와줬다.다음에 농다리를 갈땐 요플레를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