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더 행복한 5학년 1반입니다.
전 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난날(황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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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규원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48 |
9월 어느날 4달만에 전 학교 친구들을 만나게 됐다. 오랜만에 만나는 것이여서 너무 기대되고 좋았다. 무엇보다 기대되는것은 바로 디팡을 타는 것 이였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12시에 만나기로해서 용천초에서 만났다. 만나자마자 인사를 하고 바로 디팡을 타러갔다. 디팡을 타러갈수 있었던 이유는 금왕에서 인삼축제를 해서 디팡이 있었던거다. 어쨋든 디팡 있는곳에 가자마자 표를 받고 뛰어갔다. 처음 탔을때는 검정색 옷을 입으신 DJ분이 있으셨는데 되게 재미있게 해주셔서 돈 아깝다는 생각없이 재미있게 탈수있던것 같다. 그리고 나서 몇번 더 탔다. 그리고 다 타고나서 카페에 갔다.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웹툰을 봤다. 그리고 친구들은 버블티를 마시면서 게임을 했다. 아 참고로 아이스크림도 완전 맛있었다. 그리고 카페를 나왔는데 디스코팡팡을 또 타고싶어서 한번 더 탔는데 이번에는 하양색 옷을 입으신 DJ분이 있으셨다. 이분은 말을 많이 안하셔서 살짝 재미없었고 너무 세게 돌리셨다. 그래서 목이 돌아가는줄 알았다. 이번에는 세게 돌리는것만 재미있었고 살짝 지루했다. 그리고 친구집에 가서 또 웹툰을 봤다. 그리고 친구들은 또 게임을 했다. 그러다가 액괴를 만졌다. 근데 몰래 만졌다. 왜냐면 내가 기억하기로는 친구집이 액괴 금지여서 몰래 만진것이다. 그리고 더 놀다가 각자 집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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