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더 행복한 5학년 1반입니다.
협동심을 길러준 민속촌 체험/김태영 |
|||||
---|---|---|---|---|---|
이름 | 윤서영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81 |
햇빛이 기운 넘치는 더운 수요일에 우리 학교는 용인한국민속촌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내 모둠원은 환,인엽이었다. 나보다 키는 작아도 둘 다 착한 친구였다. 우리 모둠은 마을 입구에서 출발하여 미션 장소로 가서 미션을 해결하고 시간을 절약했다. 그러고 미션을 3개정도를 해결하고 땀을 흘리며 헤매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쳐서 나무 그늘 아래서 돛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었다. 배고파서 더 맛있게 먹었다. 우리는 도시락을 다 먹고 슬슬 움직였다. 노래를 들으며 미션 해결을 하였다. 마을 입구로 들어가 마지막 미션을 해결하고 선생님께 미션 해결한 걸 메세지로 보냈다. 남은 1시간은 자유시간이였다. 우리 모둠은 놀이공원으로 가서 보트를 타고 아이스크림집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하늘열차를 타고 회전열차도 탔다. 내가 원하는건 사람이 많아서 못 탔지만 탄 것만으로도 만족했다.(긍정^^) 우리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놀이공원을 나와 상점에 가서 기념품을 사고 소소한 장난감도 쇼핑했다. 난 음료수 자판기에 음료수를 잘못 뽑아서 돈을 날렸다. 어이없고도 웃긴 일이었다. 우리는 시간 내에 반 친구들과 모여서 버스로 갔다. 선생님이 약속대로 핸드폰 사용을 허락해주셔서 핸드폰을 조금만 하고 친구들과 놀았다. 그러고 벌써 학교로 와있었다. 시간이 빠르다. 난 오늘 일로 모둠원과 더 친해지고 협동심을 길러준 것 같았다. 이런 것이 작은 재미라는 것 같았다. 다음에도 민속촌에 가면 좋겠다.
|
이전글 | 화해하지 않아도 돼 (김서인) (7) |
---|---|
다음글 | 추억이 많이남은 파자마파티 (강대성)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