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더 행복한 5학년 1반입니다.
추억이 많이남은 파자마파티 (강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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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서영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64 |
오늘 우리집에서 파자마 파티를하는날이다. 학원을갔다오고 저녁먹을때까지 시간이많이남아서 윤서랑서준이랑 놀기로했다. 좀 놀다 서준이가 재밌는곳을 안다고해서 자전거를타고 서준이를따라 갔는데 깨끗한물가였다. 시원하고물도 깨끗하고 좋았다 물싸움도하고 재밌었다. 옷은 많이젔었지만 재밌었다. 다시 자전거를타고 어디갈까 생각하고있었는데 윤서랑서준이가 농다리가는길을안다고 농다리를간다고 하였다. 나는 농다리가 너무멀꺼같아서 안가고싶었는데 윤서랑서준이가 가자고해서 그냥 농다리를가고있었는데 윤서엄마를 만나서 다시 돌아가고있었는데 들어있는요플레를 밟아서 씻고 밥먹고 나가서놀다 벌집이있어서신고 를했는데 내일 다시신고하라고하셔서 우리집에서영화보다 자고일어나서 나가서벌집 신고를하고 각자 집으로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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