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더 행복한 5학년 1반입니다.
가족여행간날(이인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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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서영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38 |
설날 끝나고 우리는 집에가는 도중에 아빠가 가족여해간다고 하셨다. 우리는 신이났다. 드디어 경주에 왔다. 아빠가 경주에는 역사 볼거리들이 많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었다. 진짜로 역사 볼거리들이 많았지만 그중에 천마총,첨성대,청운교,백운교,석굴암,다보탑,석가탑,왕의 무덤 을 보았다. 나는 학교에서 배울것 같았다. 한참을 걷다보니 힘들고 다리가 아팠다. 그레서 엄마아빠는 숙소에 가자고 하셨다. 우리는 숙소에 간다고해서 좋았다. 나는 학교들어가서 처음으로 가족끼리1박2일을 갔다. 그방은 가격이7.000원 이여서 싸게왔다. 밤에 방은 넒고 가격도 싸가지고 잠이 잘왔다. 나는 오늘이 최고라는 생각과 함깨 잠이 들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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