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함께여서 더 행복한 5학년 1반입니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5학년 1반
  • 선생님 : 송은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기억에 남는 가족여행(이은솔)

이름 권용근 등록일 19.10.14 조회수 41

​    부산에 가기로 한날,화창 하면서 바람도 부는 좋은 날 이었다."빨리와" 엄마가 늦었다며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엄마,우리아빠,동생이 우리가족이다.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차가 막히기 시작했다."빵빵"자동차 경적 소리가 쉴세없이 울렸다.

    부산에  가기전 경주 왕릉을 갔다. 경주 왕릉만  갔다가 부산으로 갔다.

부산에 도착한뒤 해운대가 바로 앞인 바다가보이는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깡통 시장에 갔다.

깡통시장에  가서 내가 먹어보고 싶었던 안매운 가래떡 떡볶이를 먹고,어묵도 먹었다.그리고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거리도 가서 치즈 닭꼬치,수제 쿄호 젤리,수박주스 도 먹었다 그리고 숙소로 가서 바로 잠을 잤다.

   1박2일로 갔다온거라서 마지막 날 이었다. 이날은 잠에서 깨자마자 해운대로 가서 바다를 봤다. 해운대에서 바다를 본뒤 다시 숙소에 와서 준비를 하고 밑에있는 식당에 가서 아침밥을 먹었다. 그리고 수산시장을 갔다.(자갈치 시장)가서 새우,대게,조게,낙지를 먹었다. 그리고 첫쨋날에 깡통시장 간게  좋았기 때문에 한 번더 갔다.그리고 엄마랑 나,아빠랑동생 이렇게 흩어져서 잠깐 따로 다녔다.나는 엄마란 국제 시장에 가서 양말 t셔츠 2개를 샀다.동생이랑 아빠는

게임장을 갔다고 했다.부산에 정말 가고 싶었는데 저번에 가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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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기억에 남는 가족여행(이은솔)수정


 



부산에 가기로 한날,화창 하면서 바람도 부는 좋은 날 이었다."빨리와" 엄마가 늦었다며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엄마,우리아빠,동생이 우리가족이다.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차가 막히기 시작했다."빵빵"자동차 경적 소리가 쉴세없이 울렸다.

    부산에  가기전 경주 왕릉을 갔다. 경주 왕릉만  갔다가 부산으로 갔다.

부산에 도착한뒤 해운대가 바로 앞인 바다가보이는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깡통 시장에 갔다.

깡통시장에  가서 내가 먹어보고 싶었던 안매운 가래떡 떡볶이를 먹고,어묵도 먹었다.그리고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거리도 가서 치즈 닭꼬치,수제 쿄호 젤리,수박주스 도 먹었다 그리고 숙소로 가서 바로 잠을 잤다.

   1박2일로 갔다온거라서 마지막 날 이었다. 이날은 잠에서 깨자마자 해운대로 가서 바다를 봤다. 해운대에서 바다를 본뒤 다시 숙소에 와서 준비를 하고 밑에있는 식당에 가서 아침밥을 먹었다. 그리고 수산시장을 갔다.(자갈치 시장)가서 새우,대게,조게,낙지를 먹었다. 그리고 첫쨋날에 깡통시장 간게  좋았기 때문에 한 번더 갔다.그리고 엄마랑 나,아빠랑동생 이렇게 흩어져서 잠깐 따로 다녔다.나는 엄마랑 국제 시장에 가서 양말 t셔츠 2개를 샀다.동생이랑 아빠는

게임장을 갔다고 했다.부산에 정말 가고 싶었는데 저번에 가서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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