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더 행복한 5학년 1반입니다.
지리산가는길 (권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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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용근 | 등록일 | 19.10.10 | 조회수 | 40 |
지리산가는길
"엄마...다 와가???" 나는 지리산 가족여행을 가다가 기다리다 지쳐서 엄마에게 물었다. "너도 자 지민아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있을거야~" 엄마가 말하셨다. 옆을보니 언니가 너무 잘자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았다. 몇시간후......... 드디어 도착하였다. 우리가족은 머물기로 한 숙소에 짐을 푼 뒤 고모네로 연락하고, 계곡으로 이동했다. 계곡엔 낚시를하고 있는 아저씨들이 있었다. 우린 여분옷이 딱히 없어서 발만담궜다. 차가웠다. 숙소에 가니 고모네도 도착해 있었다. 저녘을 먹을 시간이 되자 고기를 구어 먹었다. 역.시.나. 너무 맛있었다. 부침개도 같이 먹었는데 부침개도 맛있었다. 나랑 언니는 다 먹고 숙소에 들어가서 폰을봤다. 밤이되자 이불을 피고 고모,할머니,사촌언니 등 친척들이 TV앞에 모여앉았다. 호*델루나 라는 드라마를 보았다. 사촌언니들이 TV를 보며 하는말이 너무 재밌었다. 다음날 아침에 우리는 라면을 먹었다. 고모가 끓여주셨는데 너무 맛있었다. 숙소 정리를 하고 지리산 정망대에 갔다. 전망대 가는길이 꼬불꼬불 해서 멀미가 났다. 전망대로 보는 풍경은 너무 멋있었다. 너무 재밌었고 좋은 추억이 되었고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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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가는길(수정)
"엄마...다 와가???" 나는 지리산 가족여행을 가다가 기다리다 지쳐서 엄마에게 물었다. "너도 자 지민아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있을거야~" 엄마가 말하셨다. 옆을보니 언니가 너무 잘자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았다. 몇시간후......... 드디어 도착하였다. 우리가족은 머물기로 한 숙소에 짐을 푼 뒤 고모네로 연락 한 뒤, 계곡으로 이동했다. 계곡엔 낚시를하고 있는 아저씨들이 계셨다. 우린 여분옷이 딱히 없어서 발만담궜다. 차가웠다. 숙소에 가니 고모네도 도착해 있었다. 저녘을 먹을 시간이 되자 고기를 구어 먹었다. 역.시.나. 너무 맛있었다. 부침개도 같이 먹었는데 부침개도 맛있었다. 나랑 언니는 다 먹고 숙소에 들어가서 폰을봤다. 밤이되자 이불을 피고 고모,할머니,사촌언니 등 친척들이 TV앞에 모여앉았다. 호*델루나 라는 드라마를 보았다. 사촌언니들이 TV를 보며 하는말이 너무 재밌었다. 다음날 아침에 우리는 라면을 먹었다. 고모가 끓여주셨는데 너무 맛있었다. 숙소 정리를 하고 지리산전망대 로 갔다. 전망대 가는길이 꼬불꼬불 해서 멀미가 났다. 전망대로 보는 풍경은 너무 멋있었다. 너무 재밌었고 좋은 추억이 되었고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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