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함께여서 더 행복한 5학년 1반입니다.  

함께여서 더 행복한 5학년 1반
  • 선생님 : 송은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알지도 않으면서 혼내지 마요/윤서영

이름 윤서영 등록일 19.10.10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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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쨍하고,어느 키가작고 항상 웃었던 나 였다.그런데 이날은 아니였다.왜냐면 동생 때문이다.어떤일이 있었냐면.

 첫번째 일은 내가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들어와 울었다.근데 엄마는 동생의 말만듣고 혼을 내었다. 두번째일은 나는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근데 동생이 엄마에게 이렇게 말을하였다. “엄마 언니가 엄마돈 가지고 갔어요”엄마는 나를 또 혼을 내셨다. ‘나는 아무짓도 않했는데....’

 세번째 일은 학교에 갈때 일어난 일이다.동생이 돈이 있는데 물을 사달라고 하였다.그리고 젤리를 사달라고 하여 난 안사주었다.왜냐면 동생은 돈도 있으면서 사달라고 하였고 젤리는 학교갈때 안 필요해서 안사주었는데 동생은 엄마에게 또 또 일렀다 난 속상했다. 내 이야기는 안들어주시고

 네번째일은 학원 갈 때의 일이다.나는 분명 영어 학원을가고 수학 학원은 아파서 쉬었는데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학원을 둘다 안갔다고 하고 “언니 아픈척 하지마”라고 하였다.나는 너무 속상했다.

 밤에 엄마에게 다 말을 하였더니 엄마는 동생을 혼내었다. 왜냐면 왜 거짓말을 하냐고  나는 기분이 이제야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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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지도 않으면서 혼내지 마요(수정)

햇빛이 쨍쨍하고,어느 키가작고 항상 웃었던 나 였다.

그런데 이날은 아니였다.왜냐면 동생 때문이다.

어떤일이 있었냐면.

  첫번째 일은 내가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들어와 울었다.

근데 엄마는 동생의 말만듣고 혼을 내었다.

 두번째일은 나는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근데 동생이 엄마에게 이렇게 말을하였다.

“엄마 언니가 엄마돈 가지고 갔어요”엄마는 나를 또 혼을 내셨다.

‘나는 아무짓도 않했는데....’

  세번째 일은 학교에 갈때 일어난 일이다.

동생이 돈이 있는데 물을 사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젤리를 사달라고 하여 난 안사주었다.

왜냐면 동생은 돈도 있으면서 사달라고 하였고

젤리는 학교갈때 안 필요해서 안사주었는데

동생은 엄마에게 또 또 일렀다 난 속상했다.

내 이야기는 안들어주시고........

  네번째일은 학원 갈 때의 일이다.

나는 분명 영어 학원을가고 수학 학원은 아파서 쉬었는데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학원을 둘다 안갔다고 하고

“언니 아픈척 하지마”라고 하였다.나는 너무 속상했다.

밤에 엄마에게 다 말을 하였더니 엄마는 동생을 혼내었다.

왜냐면 왜 거짓말을 했냐고 혼을 났다.

나는 기분이 이제야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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