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가 읽은 책은 "Why 아저씨가 발명을 한 진짜 이유는?"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발명가 에디슨 입니다.

에디슨은 1847년 미국 오하이오 주 밀란 이란 곳에서 태어 났습니다. 어릴때부터 호기심이 많아 수업 시간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했어요.

선생님들은 그런 에디슨이 수업에 방해 된다고 생각해서 학교에서 쫓겨나 집에서 엄마와 함께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집이 가난했던 에디슨은 12살때 열차에서 신문과 과자를 만들어 팔며 화물칸에 실험실을 만들어 실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험실에 불이나서 쫏겨났습니다.

어느날 에디슨은 달리는 기차에 치일 뻔한 역장의 아들을 구해 준 사건으로 전신 기술을 배워 전신 기사가 되었어요.

이때부터 발명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21살에 전기 투표 기록기를 32살에 백열등을 발명 했습니다.

이후에도 에디슨은 전화기, 전구, 축음기 등을 발명했으며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에디슨 발명 덕분에 우리가 전화도 사용할수 있고 불도 켤수 있어 편하고 밝게 생활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발명은 아주 작은 궁금증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볼수 있는 용기도 필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