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슈퍼 스네이크컵 경주대회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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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경모 | 등록일 | 20.07.26 | 조회수 | 8 |
어느날 푸른마을 이라는곳에서 레이싱을 준비하는 동물(?)들이 있었다.모두 트로피는 내꺼라며 떠들썩했다.솔직히 동물이 레이싱을 하는게 이상하지만 쨌든 이경주의 규칙은 푸른마을과 1600km떨어져있는 물빛항구에 단 하루안에 도착하는거다.땅,물속,공중,땅아래,아무대로 가도 상관없다.목표는 제일먼저 도착하는거다.모두 큰차,날렵하게 생긴차,그저그런차...쨌든 그때,출발신호가 울리고 모두 출발 한다.현재1등은 수탉 로더릭이다.로켓차의 추진기를 이용해 바로1등까지가고 그외에도 물위1등은 스테파니,물속은 올리,그때,기관차를탄 빌리가 로더릭을 앞서고 1등으로가는데 과연1등은누가될까?정말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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