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과 함께 하고,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활기찬 몸짓을 위안으로 삼으며, 주어진 여건 속에서나마 저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박예본-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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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예본 | 등록일 | 20.07.12 | 조회수 | 8 |
제가 읽은 책은 한옥이라는 책입니다. 옛날 집을 설명하는 책이다. 내가 몰라하는 글씨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글씨도 있었다. 옛날에는 집에서 가장 큰 문을 솟을대문이라고 했고 나쁜 귀신 들어오지 못하게 도깨비 무늬 문고리가 있다고 했고 날갯짓하는 새처럼 분합문 활짝 들어올리고 열어 놓은 딋문으로 바람이 솔솔 들어 온다고 한다. 해가지고 나서 아궁이에 장작불 지피면 구둘장 아래 매캐한 연기가 구불대고방바닥은 따뜻해지다. 이책을 보니까 한옥 아니그냥 옛날집 좋은거만 말하는것같다. 나는 이책을 보며 한옥의 관심이 많아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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